데이비드 용 드림펀드, 아동복지시설 생활관에 소파 지원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 제공)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는 최근 서울특별시립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생활관에 소파를 지원하며 아이들의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생일을 맞아 파란꿈터를 방문했던 인연에서 시작됐다.

당시 데이비드 용 대표는 새학기 지원금을 전달한 후 생활관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을 살펴봤다. 아이들이 함께 TV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본 뒤, 드림펀드는 파란꿈터와 협의를 거쳐 생활관에 소파를 지원했다.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 제공)

데이비드 용 대표는 "지난 방문 때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면서 작은 변화가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경아 파란꿈터 원장은 "아이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라며 "이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기금으로, 개발협력 전문기관인 아세안랩이 운용을 맡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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