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옥순, 영호 부부. (출처=28기 옥순 SNS)
‘나는 솔로’ 28기 영호와 옥순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6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둘째 임신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과 영호, 그들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은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입덧도 많이 괜찮아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전한다”라며 “셋이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네 식구가 되어 행복해질 날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딸은 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며 “새 멤버 12월에 만나자”라고 출산 예정도 밝혔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서 탄생한 최종 커플로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만남을 이어왔다. 돌싱 특집답게 두 사람 모두 이혼 경험이 있으며 옥순은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었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지난 5월 31일 결혼식을 올린 것에 이어 상철-정숙 부부에 이어 28기 중 두 번째로 2세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