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입주 진행… 인천 6월 입주 단지
-인천 입주 물량 감소 전망 속 신규 아파트 공급

인천 서구 원당동 일대 들어서는 ‘신검단중앙역 칸타빌 더 스위트’가 본격 입주에 돌입했다.
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며 대원에스앤디·에이치엔개발이 시행하고 대원·대원에스앤디가 시공을 맡아 공급한 검단 일대 새 아파트다.
입주는 6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올해 인천에서 6월 입주하는 단지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1만7588가구, 내년 1만6699가구 등으로 2023년 4만4567가구와 비교해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입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근 인천 서구 검단 일대에서는 역세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새 아파트 희소성이 맞물리면서 실거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신검단중앙역 칸타빌 더 스위트 전용 84㎡는 지난 5월 5억229만 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4000만 원이 넘는 가격 차이를 보였다. 전용 97㎡ 역시 6억145만 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약 5000만 원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신검단중앙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역세권 입지에 기반한 이동 편의성과 검단 생활권의 각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GTX-D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시기에 입주를 시작하는 신축 단지"라며 "준공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만큼 새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