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K뷰티 클리오와 오픈AI의 북미 챗GPT 광고 집행… AI 광고 본격 가동

▲와이즈버즈가 K-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함께 북미 지역 사용자 대상 집행한 오픈AI의 ‘챗GPT 광고’ 실제 캡처 화면 (와이즈버즈 제공)

와이즈버즈(대표 최호준)는 K-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함께 북미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AI의 ‘챗GPT(ChatGPT) 광고’를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와이즈버즈는 북미 사용자가 K-팝 아이돌 메이크업이나 트렌디한 색조 제품을 묻는 대화 맥락 하단에 클리오의 쿠션 및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노출시켜 고관여 타겟을 정밀하게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아울러 클린 뷰티(Clean Beauty)와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에게는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의 비타C 세럼 등을 맞춤형 스폰서 콘텐츠로 제안했다.

앞선 오픈AI의 발표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등에서 시작한 챗GPT 광고 프로그램을 한국, 영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는 국내 공식 런칭에 앞서 주요 광고주의 성공적인 초기 도입을 지원할 목적으로, 이미 챗GPT 광고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되어 활발히 운영 중인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무대로 발 빠르게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최호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최고 화두인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광고’를 국내 대행사 중 가장 먼저 마케팅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기술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리더십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가 챗GPT를 개인화된 컨설턴트로 활용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를 AI 생태계에서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고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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