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정책 193건 담아

▲영암군이 민선8기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군정백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기치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분야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영암군은 백서를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서에는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과 2024 월출산 국립공원 박람회 개최 등 70건의 핵심 성과가 수록됐다.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업, 복지, 정주환경, 행정혁신 등 7개 분야 193건의 정책 추진 내용과 성과도 담겼다.
주요 내용은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역사문화 생태관광 거점 조성 △재생에너지 기반 순환경제 구축 △농산업 대전환 △통합 돌봄 중심 복지정책 △안전하고 스마트한 정주환경 조성 △행정서비스 혁신 등이다.
영암군은 민선 8기 동안 구제역과 집중호우, 정부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불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지역 순환경제 기반 구축, 농업대전환,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등 주요 정책 성과를 백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발간사에서 "이 백서에 담긴 성과들은 군수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했던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민선 8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