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15원 상승..종전협상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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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후 ‘마린 투(부통령 전용 헬기)’에서 내리면서 경례하고 있다. 앤드루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이란 종전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이란 종전 회담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었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차 봉쇄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후 J.D. 밴스 미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20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25.7/152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27.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1.41엔을, 유로·달러는 1.1465달러를, 달러·위안은 6.78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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