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관관람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전날인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1만 3519명을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의 기록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이후에도 영화 ‘군체’와 함께 상위권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입증했다.
특히 ‘와일드 씽’은 왕년에 잘나갔던 3인조 혼성그룹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노린다는 내용답게 관련 OST가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 수 및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
그중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는 챌린지 열풍까지 불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일반인들은 물론 배우 류승룡, 이성민, 박보검, 트와이스 나연,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 스타들까지 대거 참여해 영화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영화는 SNS 흥행에 그치지 않았다. CGV 에그 지수 93%를 유지하며 실 관람객들의 만족도 역시 사로잡았으며 관람 후기도 이어지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다시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렸다.
‘달콤, 살벌한 연인’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극장 상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