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비트코인·이더리움도 상위권 유지…방어적 관심 지속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은 디파이와 AI·신원인증 계열 알트코인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대형주가 함께 상위권을 지키는 흐름으로 요약된다.
가장 눈에 띈 종목은 Uniswap이다. Uniswap은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24시간 동안 23.78% 오르며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글로벌 금융권에서 디파이와 RWA 토큰화 확산에 따른 유니스왑의 장기 성장 가능성이 거론된 데다, 디파이 대표 종목으로서의 재평가 기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Uniswap의 시가총액은 22억 달러, 거래량은 7억7767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흐름에서는 Aerodrome Finance도 함께 부각됐다. Base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인 Aerodrome Finance는 Base 생태계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꼽히는 종목이다. 최근 Base 기반 디파이 활동 확대 기대와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신규 기능 도입 기대가 맞물리며 검색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Aerodrome Finance는 24시간 12.51% 오르며 시가총액 4억7265만 달러, 거래량 8895만 달러를 나타냈다.
AI와 신원인증 테마에 대한 관심도 강했다. Worldcoin은 AI 시대에 사람과 봇을 구분하는 신원인증 인프라라는 서사가 다시 부각되며 24시간 14.9% 상승했다. 거래량도 13억3178만 달러까지 늘어 관련 테마에 대한 단기 매수세와 검색 수요가 동시에 집중된 모습이다.
Humanity 역시 14.12% 오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Humanity는 이용자 고유성 검증과 탈중앙 신원체계를 내세운 프로젝트로, 최근 보안 이슈 이후 새 토큰 컨트랙트 교체와 재정비 움직임이 주목받았다. 이에 따라 단순 가격 반등뿐 아니라 프로젝트 정상화 여부에 대한 시장 관심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주에 대한 탐색도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24시간 1.31% 내렸지만 시가총액이 1조3146억 달러, 거래량이 244억7599만 달러에 달해 여전히 시장 기준점 역할을 했다. 이더리움은 1% 오르며 시가총액 2158억6471만 달러, 거래량 133억7329만 달러를 기록했다. 디파이 종목 강세가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AI 테마 대표 종목인 Bittensor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Bittensor는 탈중앙 기계학습 네트워크를 내세운 종목으로, 최근 탈중앙 AI 인프라에 대한 기관·시장 관심이 이어지며 검색 수요를 유지했다. 다만 24시간 기준 가격은 3.19% 내렸고, 시가총액은 24억5940만 달러, 거래량은 2억892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인기 검색 종목군은 특정 단일 자산으로 쏠리기보다 디파이, AI, 신원인증, 대형주 방어 수요가 동시에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급등한 디파이와 신원인증 알트코인이 단기 검색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꾸준히 병행 검색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공격적 테마와 기준 자산 사이에 분산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