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 주제 인문학 콘서트…지역민·학생 200여명과 소통

▲국립목포대학교가 1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국립목포대학교를 찾아 청년과 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인문학 콘서트'에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 총리는 국정운영 방향과 청년정책, 지역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글로컬 대학 30사업과 글로벌 사이언스 파크 조성, 해상풍력·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는 명사 소개와 특별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지역 청년들은 취업·창업, 청년정책, 지역균형발전, 미래산업 등에 대해 김 총리와 직접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 총리는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제15·16·21·22대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제49대 국무총리를 맡고 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