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블록][인기 검색 코인 톱15] 비트코인 조정 속 휴머니티·모포 검색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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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보안 사고 후 반등, 모포 투자 유치에 디파이 대출 인프라 기대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주의 조정 국면 속에서도 AI·신원인증·디파이 같은 서사가 뚜렷한 종목으로 투자자 시선이 빠르게 이동한 모습이다.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Humanity다. 시가총액 순위 134위인 Humanity는 24시간 동안 31.88% 올랐고 시가총액은 2억9540만 달러, 거래량은 1억3649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상승은 단순 호재성 랠리라기보다 전날 발생한 보안 사고 이후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는 고위험 반등 성격이 강하다. Humanity Protocol은 최근 재단 관계자의 프라이빗키 유출과 무단 토큰 민팅 이슈로 H 토큰이 한때 80~90% 급락했고, 프로젝트 측은 브리지와 유동성풀 이용 자제를 안내한 바 있다.

그럼에도 탈중앙 신원인증과 인간 고유성 검증이라는 뚜렷한 내러티브가 남아 있는 만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와 단기 변동성 매매 수요가 함께 유입되며 검색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AI 테마에 대한 관심도 선명했다. Sahara AI는 시가총액 순위 375위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24시간 14.34% 올랐고 거래량은 3억506만 달러로 시가총액 6237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전날 SAHARA는 대규모 토큰 이동과 매도 의혹 속에 급락했지만, 프로젝트 측이 내부자 매도와 보안 침해 의혹을 부인하고 해당 물량이 체인링크 CCIP 기반 크로스체인 브리지 유동성 공급 목적이었다고 설명하면서 낙폭 일부를 회복했다.

NEAR Protocol 역시 4.45% 내렸지만 AI 인프라 성격과 체인 추상화, 인텐트 기반 거래 기능이 다시 부각되며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시장은 단기 가격보다 AI 관련 블록체인 서사 자체에 주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축에서는 Hyperliquid와 Morpho가 관심을 모았다. Hyperliquid는 24시간 10.26% 내렸지만 시가총액 122억8266만 달러, 거래량 10억484만 달러로 대형 디파이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최근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졌고, 주요 인사의 포지션 정리와 거시 리스크 경계가 겹치며 가격은 조정을 받았다. 다만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거래량과 수수료 기반 매수 구조가 여전히 시장 관심을 유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Morpho는 6.56% 오르며 대출·차입 중심의 디파이 수요를 반영했고, 시가총액은 12억3258만 달러, 거래량은 3483만 달러였다.

최근 Morpho는 Paradigm, a16z crypto, Ribbit Capital이 공동 주도한 1억75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대형 투자자 참여와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 기대가 맞물리며 제도권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로서의 입지가 부각됐다.

앞서 apxUSD 디페그 이슈로 Morpho 기반 대출시장 리스크가 함께 거론되기도 했지만, 관련 프로토콜 측은 주요 Morpho 시장이 단순 현물 가격보다 배당 누적 구조에 기반해 청산 위험을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orpho는 단기 리스크 논란과 제도권 확장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종목으로 해석된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XRP)이 나란히 검색 상위권에 올랐지만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비트코인은 2.82% 내린 가운데 시가총액 1조2308억 달러, 거래량 368억4281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은 3.12%, 리플(XRP)은 5.13% 각각 내렸다. 시장 전체의 기준점이 되는 대형주가 쉬어가는 사이,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테마형 종목에서 단기 관심처를 찾는 모습이다.

▲자료제공=MetaVX

이번 인기 검색 목록은 시장 관심이 한쪽으로 완전히 쏠리기보다 대형주 조정 확인과 테마형 종목 탐색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을 보여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유지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AI와 디지털 신원, 디파이처럼 뚜렷한 서사를 가진 종목에서 단기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Humanity와 Sahara AI처럼 보안 사고나 대규모 토큰 이동 이슈 이후 가격 변동성이 커진 종목도 검색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인기 검색 목록은 대형주 조정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AI·디지털 신원·디파이 등 개별 서사가 뚜렷한 종목의 가격 흐름과 관련 이슈를 함께 확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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