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은지원이 아직도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대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 가족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훌쩍 자란 딸 우주를 공개했다.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든 우주는 이민우와 똑 닮은 모습으로 할머니의 품에 안겨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를 출산하고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날 부모님의 배웅을 받으며 신혼 여행길에 올랐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아들 부부를 위해 용돈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아미는 “기분은 반반이다. 아이들을 맡기고 가서 너무 죄송하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신경쓰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시니 재밌게 다녀오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MC 이요원에게 신혼여행에 대해 물었고 이요원은 “저희 때는 유럽 배낭여행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저희는 배낭여행으로 갔다”라고 답했다.
반면 지난해 10월 재혼한 은지원은 “살림남에서 2주 빼주면 갈 생각”이라며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음을 알렸다.
이에 지상렬은 “2주 빼면 여기서 테이크아웃이다. 이 정도면 KBS에서 여행 다녀오라고 방송 정지 내려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