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회(한국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 워크숍 참석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타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와 함께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는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역량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6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린 행사다.
참석자들은 최근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2026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 참석하고, 기금운용기관의 시장 대응 방향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문학 강연과 감사협의체 발전방안 논의를 통해 감사업무 전문성과 기관 간 소통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춘호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사기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