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사회복지사 대상 주거지원…인력 확보 기대

▲영암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전경. (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농어촌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숙사는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2022년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으로 건립된 전남 최초 간호복지인력 전용 기숙사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다. 입주자는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는 1인 1실로 운영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모집 기간은 6월 10일까지다. 군은 종합평가를 거쳐 6월 15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전남 최초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운영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