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101' 출신 아이돌, 성형외과 실장 된 이유⋯정은우 "먹고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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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출처=프리스틴 유튜브 채널, 정은우 SNS)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됐다.

30일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전직 아이돌 그게 저”라며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 나이 28살, 사회적 로그아웃을 할 순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라며 “그래서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 보단 쉬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은우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어린 시절 슈퍼스타K4, 보이스 키즈 등 오디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6년에는 ‘프로듀스 101’에도 출연했다.

당시 아이오아이로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3년 만인 2019년 해체했다.

이후 프리스틴 출신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그룹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이 역시 9개월 만에 활동이 중단됐다.

아이돌 활동을 중단한 정은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왔으나 이 역시 활발히 이어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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