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65원 상승..종전협상 촉각

기사 듣기
00:00 / 00:00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이란 종전협상에 주목하는 양상이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종전관련 양해각서(MOU)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미 백악관은 이를 전면 부인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까지는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달러인덱스는 이틀째 상승한 반면, 뉴욕 3대 증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5% 넘게 급락해 한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0.4/150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1.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50엔을, 유로·달러는 1.1630달러를, 달러·위안은 6.77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