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이 가족과 첫 나들이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5년 만에 가족들과 놀이공원으로 향한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CM은 아내를 비롯해 둘째 서연이, 막내 하온이와 함께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슈돌’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후 첫 가족 나들이였다.
사람들은 KCM 가족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고 가족들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한 나들이를 즐겼다.
이러한 가운데 KCM은 학업으로 함께하지 못한 첫째 수연이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혼 사실을 숨기느라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도 드러냈다.
KCM은 “아이가 크니까 마음대로 하기가 어렵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아내 역시 훌쩍 커버린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KCM은 “수연이가 입학할 때 가족사진을 내는 게 있었다. 날 알아볼까 봐 나같이 나오지 않은 사진을 냈었다”라며 “이게 뭐라고 그동안 눈치를 보고 살았을까”라고 털어놨다.
마찬가지로 15년 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한 아내는 “너무 좋다. 이제 아이들과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자”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KCM은 “아이들을 보면서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어느 순간은 값지고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겠다 싶더라. 지금처럼 사소한 거부터 잘 해내고 싶다”라고 더 행복해질 미래를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