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45억 발생

손오공은 3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4-32,33 재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60억8951만원에서 106억5000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45억6048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4.84%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9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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