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정읍 연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 본격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전주·익산·정읍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고용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12일 전북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익산시·정읍시가 공동 추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의 세부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전북 바이오산업 통합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바이오진흥원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권역 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재직자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BIONE 기업성장환류형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채용약정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지원금의 20%를 자부담으로 매칭해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 휴가비 지원 등 복지 향상에 활용한다.
‘BIONE 숨은시간 활용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문가 컨설팅, 공정 개선, 자동화시스템 도입 등을 돕고, 재직자에게는 돌봄·여가·문화활동 복지포인트를 제공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근로자 복지를 잇는 지역 상생형 고용모델을 구축하고, 전주·익산·정읍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