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영양·공공기관·식생활 산업 등 6회 프로그램 운영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2026학년도 봄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 다각화를 위한 ‘실무형 릴레이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실무형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11일 2026학년도 봄학기를 맞아 전공 기반 진로 확장을 위한 특강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영양전공을 중심으로 병원 취업에 치우친 진로 인식을 넓히고, 노인영양·공공기관·식생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노인 임상영양, 임상영양사의 역할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기관 진로, 건강식 트렌드와 식생활 적용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공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특강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안나 식품영양학과장은 “식품영양학은 일상과 밀접한 학문이지만 진로가 제한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이 임상영양을 기반으로 다양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