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백상예술대상)
방송인 기안84, 이수지가 예능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기안84와 이수지가 방송 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
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을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하게 됐다. 좋은 제작진을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 같다. 매번 올 때마다 신기하다. 이런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기안장’, ‘극한84’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예능상을 수상한 이수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 그래도 가끔 무너지고 부담일 때가 많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럴 때마다 좋은 말씀을 주시는 선배님들, 웃음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기, 후배들 사랑한다. 사회 곳곳에서 애쓰시는 분들을 조명하며 살겠다”라며 “어버이날인데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으로 미소 띠셨으면 한다”라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