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퍼플섬 라벤더 축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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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정원·패션쇼 등 볼거리 마련

▲신안군이 15일부터 25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연다. (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개최한다.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표 꽃 축제다. 퍼플섬은 보라색을 테마로 조성된 신안군 대표 관광지로, 지난해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신안군은 축제를 앞두고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확대했다. 관광객들이 꽃밭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동선도 개선했다.

퍼플섬 라벤더 정원은 전국 최대 규모인 3만5000㎡ 면적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축제 기간 10일 동안 5만여명이 방문했다.

개막식 부대행사로는 전남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가 열린다.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안군은 5월 라벤더축제에 이어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축제까지 계절별 꽃축제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관광객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며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관광과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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