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가족센터 해마루서 진행

▲영암군이 5월 22일 영유아 부모 대상 그림책 기반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 대상 그림책 기반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독서과정에서 겪는 양육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인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책 선택 기준과 아이가 내용을 끝까지 듣지 않을 때의 대응 방법 등 실제 양육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한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열린다. 대상은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이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