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전망CSI 104로 상승 전환
-거래 증가와 공사비 부담 영향… 기존 분양 단지 조건 함께 언급

집값 상승 기대 심리와 거래량 변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 흐름이 변동을 보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 거론되면서 분양가에 대한 영향도 언급된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주택가격전망CSI는 96에서 8포인트 오른 104로 집계됐다. 해당 지수는 1년 후 주택가격 전망을 나타내며 수치가 100을 넘으면 상승을 예상한 응답이 하락을 예상한 응답보다 많다는 의미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안, 공사비 상승 우려, 이에 따른 분양가 인상 가능성 등이 시장 인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 흐름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2026년 1~2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9만 4360건으로, 전년 동기(6만 9709건) 대비 증가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건설업 환경 변화가 함께 언급된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1088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소들이 향후 분양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존 분양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향후 공급되는 단지는 높아진 공사비와 금융비용, 각종 원자재 부담이 반영될 가능성이 큰 반면, 현재 분양 중인 단지는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보할 수 있어서다.
이런 흐름 속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언급된다.
단지는 포항시 내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78㎡, 총 26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총 999가구, 2단지는 총 1668가구다. 중소형 위주 공급이 이어지는 시장에서 중대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다. 이동의 학군와 학원가 등 교육 여건이 형성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IC와 7번·31번 국도 이용도 가능한 위치다. 또한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포항역 등 광역교통망 접근도 이뤄지는 입지다.
인근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에코프로 등 산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각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기술이 반영된 구조이다. 더불어 조·중식 서비스 도입도 예정돼 있다.
인근 상생공원에는 갤러리프라자, 아트프라자, 워터프라자 등 조경시설과 해맞이 전망대 조성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센터 등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 조건으로는 일부 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