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창업지원센터,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지역 예비ㆍ초기창업자 대상 정부지원 활용 창업 전략 공유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 현장 (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이하 센터, 센터장 황보윤)는 지난 16일 센터 커뮤니티라운지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을 검토 중인 예비·초기 창업자 약 25명이 참석해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 지원으로 시작하는 창업 준비’를 주제로 ▲2026년 모두의 창업 사업 ▲정부 및 공공기관 창업 지원 사업 개요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 사항 ▲센터 입주 및 보육 프로그램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창업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신청 전략과 실제 선정 사례를 소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창업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예비ㆍ초기창업자들이 정부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예비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창업 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향후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모집 공고, 네트워킹데이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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