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이상순 부부. (사진제공=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딛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16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와 수강생들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과 햇볕을 맞는 등 조용히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와 함께 장인상을 치른 남편 이상순도 전날인 15일 자신이 진행하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복귀했다. 이상준은 지난 12일 부고 이후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자리를 비운 바 있다.
팬들은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묵묵히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내 본다”, “아버님도 두 사람도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故) 이중광 씨는 평소 지병으로 투병하던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가족과 슬픔을 나눴다.
발인은 지난 14일 엄수됐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에 마련됐다. 특히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빈소를 찾아 함께 슬픔을 나눈 것으로 알려지며 뭉클함을 안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