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1.4/1471.8원, 8.25원 하락..미국·이란 2차 종전회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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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간 2차 종전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틀 안에 2차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올랐고,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달러인덱스 또한 7거래일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1.4/1471.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1.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79엔을, 유로·달러는 1.1798달러를, 달러·위안은 6.810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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