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분다버그, 캔 신제품 2종 씨유 편의점 판매 개시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 250mL 캔 제품 신규 선보여

-전국 CU 편의점 통해 순차 입점… 소비자 접점 확대

▲분다버그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캔 및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 캔 대표 이미지 (인터비앤에프 제공)

호주의 탄산음료 제조사 분다버그가 휴대성을 강조한 250mL 캔 제품 2종을 씨유 편의점에서 출시하며 국내 유통망을 다변화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와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로, 기존의 병 제품보다 이용이 편리하며 편의점 채널에 최적화된 패키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음료를 구매한 즉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한 편의점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다. 특히 소용량 및 간편 음용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프리미엄 음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씨유 출시를 통해 전국 매장에서 차례로 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는 자몽 특유의 맛을 탄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버로 산뜻한 풍미가 특징이다. 식사와 곁들이거나 기분 전환용 음료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자몽 고유의 쌉쌀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호주산 레몬 과즙을 바탕으로 깔끔한 산미를 구현한 클래식한 스타일의 음료다.

별도의 부재료 없이도 캔 하나로 완성도 높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캔 제품은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여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다버그는 1960년 설립된 가족 경영 브루어리로 60년 넘게 자연 발효 탄산음료 제조를 전문으로 해온 호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시장에 수출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진저비어를 대표 품목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진저비어, 레몬 라임 앤 비터스, 망고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캔 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음용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보하고 씨유를 통한 공급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국의 씨유 매장을 통해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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