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9.9/1510.1원, 6.25원 상승..미 고용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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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때문이다. 앞서 미국은 3월 비농업 신규고용(넌펌)이 전월대비 17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 6만여명 증가를 웃돈 것은 물론, 2024년 12월(+23만7000명) 이후 1년3개월만에 최고치다. 고용호조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가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것은 물론, 달러화지수도 올랐다.

4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9.9/1510.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5.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6.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74엔을, 유로·달러는 1.1512달러를, 달러·위안은 6.886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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