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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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배우 이상보(44)가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27일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대해 고인의 소속사 KMG 측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후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10시반이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 – 평택시립추모관이다.

한편 이상보는 1981년생으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나 2022년 마약 누명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향정)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나 이는 우울증 치료 약을 복용하던 중 오해로 드러났다. 검사 결과 역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상보는 2023년 ‘우아한 제국’을 활동을 시작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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