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팅박스가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신규 플랫폼 ‘컨텐츠 박스(contentbox)’를 선보이며 콘텐츠 중심 사업 영역을 넓히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과의 접점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 서울대입구점은 이러한 차원에서 추진된 매장이다.
이 곳은 단순한 출력 공간을 넘어 사진과 기록, 콘텐츠를 쉽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이 공간에서 사진 인화, 포토굿즈, 문서 출력, 포스터 출력 등 프린팅박스의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며 브랜드 경험까지 함께 체감할 수 있다.
프린팅박스는 그동안 일상 속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출력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오프라인 경험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3월 27일부터 한 달간 4x6 사진 무료 출력 서비스를 1인 1회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또한, 콘텐츠를 폭넓게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컨텐츠 박스’를 통해 창작자와 아티스트, 팬을 연결하는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작가의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접하고 이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팝업스토어와 같은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가 퍼지고 있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접근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상 가까이에서 콘텐츠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식이 언급되고 있다.
앞으로 다국어 기반 서비스 환경과 오프라인 운영 경험, 콘텐츠박스를 통한 플랫폼 확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서울대입구점은 이러한 방향을 반영한 오프라인 거점으로 제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대입구점은 고객이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최근 선보인 콘텐츠박스를 포함해 콘텐츠 활용 방식이 점점 다양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