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현커 영수♥옥순, 벌써 100일⋯6월 결혼설에 "차차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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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나는 솔로’ 30기 유일한 현커 영수와 옥순이 커플 비하인드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된 30기 영수와 옥순의 단독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수는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했는데 방송 끝나고 옥순 님께 2주 만에 고백했다”라며 “오늘 날짜로 112일 됐다. 계속 보는 데 좋더라. 작년 첫눈 오는 날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옥순은 “폭설이 심한 날이었다. 제가 일하는 센터로 꽃을 들고 왔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라며 “안에서는 표현도 안 하고 과묵하고 차가울 것 같았다. 밖에선 연락을 안 할 줄 알았는데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표현해줬다. 둘이 있을 때는 귀엽다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동갑이다 보니 친구처럼 재밌게 연애하고 있다. 이 친구가 좋다고 느꼈던 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 저를 불안하게 하지 않아서 믿음이 간다”라며 “알파메일 같고 나쁜 남자일 거 같은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서 확신을 받고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수도 “방송 후 옥순 님 이미지가 달라졌다기보다는 제 이상형이 바뀌었다. 원래는 고양이상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예쁜 사람으로 바뀌었다”라며 “둘이 있으면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다. 지혜롭고 현명하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옥순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영수님이 부모님께 능구렁이처럼 잘하더라. 그래서 되게 좋아하셨다. 저를 좋아하는 게 보여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라며 영수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최근 불거진 6월 결혼설에 대해 영수는 “6월은 너무 급하다.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다. 차차 알아보며 계획해보려고 한다”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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