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 얼굴 '낙서 영상' 삭제⋯'동물학대' 논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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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혜영SNS)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에 결국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지난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과의 일상이 담겨 있었으나 뜻밖의 ‘동물학대’ 논란에 휘말렸다. 반려견의 얼굴에 마치 화장을 한 듯 낙서가 되어 있었기 때문.

이에 팬들은 “귀엽다”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해당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즐거움 때문에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를 하냐”, “강아지가 불쌍하다”, “반려견이 무슨 인형이냐”,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논란을 인식한 듯 이혜영은 반려견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영상은 이미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1992년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한 뒤 그룹 코코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4년에는 오래 만나온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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