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4.5/1504.9원, 6.35원 상승..이란 휴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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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7일 선박들이 보인다. 호르무즈(이란)/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이란이 미국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미국과) 협상할 의사가 없고, 어떠한 협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은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이틀째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4.5/1504.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9.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6.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7엔을, 유로·달러는 1.1557달러를, 달러·위안은 6.902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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