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롤링쿼츠, 최현정 SNS)
밴드 롤링쿼츠이 멤버 최현정의 부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롤링쿼츠의 소속사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최현정의 SNS를 통해 공개된 부상 사진으로 인한 추측성 사안들에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사과 말씀 올린다”라며 글을 남겼다.
소속사는 “해당 사건은 지난 3월18일 저녁, 아티스트가 이동 중 길거리에서 불특정 외부인과 돌발적으로 발생한 시비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당시 감정이 격해진 상대방과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 직후 즉각 현장 상황을 파악하였으며, 상대방과 원만하게 대화를 나눈 끝에 상호 간의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하여 사건을 종결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또한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대처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자숙하고 있다”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소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신변 보호 및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최현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목과 얼굴에 상처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주변 조심하라. 봉변당했다”라는 글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를 두고 각종 추측이 쏟아졌고 결국 최현정은 사진을 삭제했다.
최현정은 밴드 그룹 롤링쿼츠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