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퍼스, 미디어아트로 iF디자인어워드서 2관왕 수상

-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서 독보적인 미디어아트 크리에이티브 역량 입증

미디어아트 그룹 램퍼스(대표 이정윤)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인테리어 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2개 수상했다고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디자인계의 오스카’다. 세계 각국에서 나온 1만여 출품이 되었으며 램퍼스는 아이디어, 형태,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 전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인테리어 건축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램퍼스 제공)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인 은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에서 상영된 국가유산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다. 한국 고유의 미(美)를 간직한 편액과 단청 등 50여 개의 국가유산을 현대적 감각의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찬사를 받았다. 특히 해당 작품은 앞서 ‘K-디자인 어워드’ 골드 위너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까지 석권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함께 수상을 안은 는 인테리어건축 부문에서 예술·문화 전시 카테고리로 본상을 차지했다. 삼성역 K-POP 광장의 초대형 옥외 미디어에 상영된 이 작품은 램퍼스의 자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공공 퍼블릭아트다. 도심 속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압도적인 ‘아나몰픽(Anamorphic, 착시 기법)’ 연출을 통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정윤 대표는 “램퍼스가 추구해온 대중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함을 증명하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디어아트 기술 역량으로 전 세계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램퍼스는 필리핀 보라카이 미디어아트 전용 전시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글로벌 미디어아트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아나몰픽 기술과 자체 IP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설계와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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