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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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투명한 행정으로 강진군정을 최선을 다해 이끌겠습니다."

김보미 전남도 강진군수(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가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 수상한 소감이다.

김 의원은 "청렴성을 전면에 내세운 정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가 공인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혈세를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투명한 행정으로 강진군정을 이끌겠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이번 표창은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조직위원회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등 국내외 3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조직에서 수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예정자는 표창장 내용을 인용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인정받은 객관적 평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향후 선거 국면에서 '도덕성 경쟁'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의정활동비 전액 기부와 예산 감시활동 등 기존 이력을 결합해 '청렴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강진 군수 출마예정자 측은 "당내 표창에 이어 국제 시민사회로부터도 인정받으며 자격 논란을 해소했다"고 기뻐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정치적 견제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김 예정자는 "수의계약과 예산집행 전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기득권 구조를 바로잡고 군민 실익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돈의 흐름을 제대로 관리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예정자의 이번 행보가 향후 선거 구도에서 도덕성과 개혁성을 앞세운 프레임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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