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86.1/1486.5원, 6.0원 하락..유가반등 이긴 위험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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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분위기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나 캐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뉴욕 3대 증시는 상승했고, 달러인덱스는 이틀연속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6.1/1486.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3.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6.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92엔을, 유로·달러는 1.1543달러를, 달러·위안은 6.88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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