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지상렬(57)은 신보람(39)과 결혼할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은지원, 문희준이 지상렬의 결혼을 위해 김장훈을 만났다.
이날 지상렬과 신보람의 러브스토리를 듣던 김장훈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긴 했냐”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지상렬은 결국 신보람에게 전화를 걸어 김장훈과의 통화를 연결했다.
김장훈은 신보람에게 “지상렬 장가보내기로 같이 모였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늙어서 나처럼 된다는 거다”라며 “그래서 혹시 보람 씨와 이야기를 나눠봤냐고 물었더니 정확한 이야기는 안 해봤다고 하더라”라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이어 “역효과가 나서 물어보진 않겠다. 여기서 결혼할 거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좀 그렇지 않겠냐”라고 은근히 떠봤고 잠시 고민하던 신보람은 “그런 이야기는 오빠가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들은 “보람 씨도 생각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프러포즈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요원은 “담백하고 진실하게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김장훈도 “64년 산 사람의 촉으로 무조건 잡아야 한다.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 57세에 이런 기회가 왔다는 건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