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브라질 발레사와 장기운송계약 협의중"

입력 2009-09-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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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민 기자

STX팬오션은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6조 규모 운송계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브라질 광산업체인 발레사와 장기운송계약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팬오션(주) (028670)
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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