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김성주, 송가인ㆍ임영웅→이소나까지⋯전 시즌 지킨 조력자 "잊지 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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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뉴시스)

‘미스트롯4’를 이끈 방송인 김성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일 김성주는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시즌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레이스를 끝내서 기쁘다”라고 대장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4개월 동안 오디션을 진행하다 보면 크고 작은 돌발상황이 찾아와 고비를 맞기도 하는데 무탈하게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앞서 김성주는 지난 5일 종영한 ‘미스트롯4’의 MC로서 4대 진, 선, 미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준결승부터 실시간 문자 투표가 도입되며 두 번의 생방송을 진행해야 했으나, 김성주는 베테랑답게 흔들림 없는 진행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김성주 역시 “두 번의 생방송 진행은 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TV조선 ‘미스트롯’을 비롯해 ‘미스터트롯’의 전 시즌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송가인을 비롯해 임영웅, 양지은, 안성훈 등 수많은 진이 배출되는 동안 든든한 지원자로 그 곁을 지켜왔다.

이외에도 오디션 원조 Mnet ‘슈퍼스타K’를 비롯해 10년 장수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미스트롯4’에서는 이소나가 최종 ‘진’에 오르며 반전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선에는 허찬미가 이름을 올렸으며 미는 홍윤성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는 길려원, 5위는 윤태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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