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다인 쌀가루 전문생산 전환...전남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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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전남도 무안군 태산(빵).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 산업화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남 하루 쌀 재배계획면적은 총 3754㏊다.

전국 8175㏊의 45.9%를 차지한다.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곳 중 50곳,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곳 중 2곳이 전남에서 선정됐다.

해남군 밝은영농조합법인은 두 분야에 중복해서 이름을 올렸다.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는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체계 확립 등을 위해 각각 3000만원을 지원한다.

밝은영농조합법인과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는 5억원씩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하게 된다.

전문생산단지에는 가루쌀 전용품종인 바로미 종자를 유상 공급하고 생산량은 모두 정부가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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