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7.2/1477.8원, 12.85원 급등..미·이란 전쟁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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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이틀째 급등세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3대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도 2개월만에 99를 돌파했다. 원·달러 야간거래에서도 한때 1500원을 돌파해 2009년 3월 이후 17년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7.2/1477.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6.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2.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64엔을, 유로·달러는 1.1613달러를, 달러·위안은 6.917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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