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이대로 1000만까지?⋯8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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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800만6300명을 돌파했다. 개봉 26일 만의 기록이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5일 만이 100만, 18일 만에 5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800만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주말과 삼일절 대체휴일이 남아 있는 만큼 1000만을 향한 흥행 물결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 역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도 상상해본 적 없는 숫자”라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도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고 어린 선왕 이홍위를 완벽 소화한 박지훈도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명회 역으로 활약한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전미도 역시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 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 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 영월군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단종과 마을 촌장 엄흥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하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개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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