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살림남’에 깜짝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MC 이요원이 방송 최초 집을 공개하며 딸과 아들까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초등학교 5학년이자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막내아들을 위해 짐 싸기에 나섰다. 특히 해당 농구팀에는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도 함께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요원이 짐을 싸는 모습은 아들과 연연 생인 둘째 딸이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막내아들은 “엄마 너무 말이 없다. 이러니까 MC를 잘 못 하는 것”이라고 냉철한 평가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농구경기가 있는 제천으로 향하던 중 막내아들은 “남동생이 갖고 싶다. 그런데 동생 안 낳아 줄 거 아니냐”라며 “서이는 어떻게 낳았냐. 너무 귀엽다”라고 이병헌 부부의 둘째 딸을 언급했다.
아들의 경기가 있는 만큼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도 농구장에 함께 했다. 이에 이요원은 “두분은도 웬만하면 안 빠진다. 이 시간이 짧다 보니 와서 보는 게 힐링”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촬영에 임한 이민정은 “고등학교 때 젝스키스가 한창 유명할 때 꿈을 꿨는데 은지원이 남자친구로 나왔다. 그래서 좋아하게 됐다. 꿈에서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라고 ‘살림남’의 MC 은지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