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녹아웃 플레이오프 결과…16강 진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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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로파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리그 페이즈 상위 8개 팀인 올림피크 리옹(1위), 아스톤 빌라(2위), 미트윌란(3위), 레알 베티스(4위), FC포르투(5위), 브라가(6위), 프라이부르크(7위), AS로마(8위)가 16강에 직행한 가운데 녹아웃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릴, 슈투트가르트, 노팅엄 포레스트, 헹크, 페렌츠바로시, 셀타 데 비고, 빅토리아 플젠, 볼로냐가 추가로 합류했다.

27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 결과에 따라 8개 팀이 마지막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슈투트가르트는 셀틱을 합산 4-2로 제압했고, 릴은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합산 2-1로 따돌렸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페네르바체를 합산 5-1로 압도했고, 헹크는 GNK 디나모를 합산 6-4로 꺾었다.

볼로냐는 브란을 1·2차전 모두 1-0으로 잡아 합산 2-0으로 통과했다. 셀타 데 비고는 PAOK를 합산 3-1로, 페렌츠바로시는 루도고레츠를 합산 3-2로 제쳤다. 빅토리아 플젠도 파나티나이코스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합산 우위를 지켜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 소속팀 가운데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리그 페이즈 3위로 직행한 미트윌란(조규성·이한범)은 여유 있게 16강에 올랐다. 반면 양현준이 뛰는 셀틱과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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