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딸 신지효(왼), 이부진 아들 임동현이 2026년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 (출처=신지효SNS, 뉴시스)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서울대학교 26학번 동기가 됐다.
26일 신동엽의 딸 지효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2026년 서울대 입학식에 참석했다가 인증샷을 남긴 지효양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양은 최근 선화예고를 졸업 후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 합격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효양은 서울대를 최종 선택,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로 입학하며 엄마인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 MBC 선혜윤 PD 동문이 됐다.
이날 지효양과 함께 서울대 동기가 된 유명인사의 자녀는 또 있다. 바로 이부진 사장의 장남 동현군이다. 동현군 역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해 이날 입학식에 참석했다.
입학식에는 엄마인 이부진 사장과 할머니인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지효양이 엄마와 동문인 것처럼 동현군도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동문이 됐다. 이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이다.
동현군은 다른 재벌가 자녀들과 달리 전 교육 과정을 국내에서 마친 후 서울대에 진학했다. 우수한 내신 성적을 비롯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들려 화제가 된 만큼 서울대 입학 역시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