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옥택연)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4월의 신랑이 된다.
25일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옥택연의 결혼 기사에 공식입장을 전한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앞서 이날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비연예인의 예비신부를 배려해 모든 진행 상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저를 오래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기로 했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이후 12월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혜야 사랑해”라고 외치기도 했다.
옥택연의 열애는 지난해 2월 뜻밖의 경로를 통해 알려졌다. 예비신부와 프랑스 파리 에펠탑으로 찍은 스냅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것. 당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프러포즈설이 돌기도 했다.
해당 스냅 사진은 촬영을 진행한 업체를 통해 유출됐는데, 촬영 당시 해당 업체는 옥택연이 연예인인지 알지 못했고 평소처럼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며 사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