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에스파 카리나 손 주물럭?⋯"내 손 긁은 것" 억울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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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이용진, 존박, 혜리, 가비, 카리나, 김도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도훈이 에스파 카리나와 관련한 스킨십 의혹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21일 김도훈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한 팬으로부터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김도훈은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다”라며 “가려웠다”라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에는 김도훈을 비롯해 카리나 등 참석했다.

문제는 출연진의 단체 포토타임에서 발생했다. 출연진들이 손을 맞잡고 촬영하던 중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이후 해당 장면은 SNS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고 일각에서는 김도훈에 부정적 글을 남기는 이들도 발생했다. 결국 김도훈은 “내 손을 긁은 것”이라며 해당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도훈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추적하는 어드벤처 추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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