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용돈 추천 ETF] AI 메모리·월배당…현금흐름과 성장성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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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16일 개인 투자자의 ‘용돈 투자’ 전략으로 인공지능(AI) 메모리 성장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와 달러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를 추천했다. 성장성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조합이라는 설명이다.

먼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에 약 75~80%를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메모리 업황 전반의 구조적 성장에 높은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모리 3사 바스켓 투자 방식으로 특정 기업 리스크를 낮추면서 업황 상승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HBM 중심의 호황은 범용 D램·낸드(NAND)로 확산되며 장기 성장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GPU·TPU 모두 HBM이 필수인 구조 속에서 메모리 기업의 이익 성장률이 주요 반도체 기업 대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다. 메모리 3사는 글로벌 D램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공급자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이 상품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상장 우량주 가운데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2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연 4.5~5%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달러 기반 현금흐름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운용은 액티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우량주 중심 ‘코어 포트폴리오’와 리츠·우선주 등 고배당 자산을 담는 ‘전략 포트폴리오’를 병행해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조정한다. 배당 정책 변화나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미국 증시는 기술주 대비 비(非)기술 섹터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되면서 고배당주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투하자본수익률(ROIC)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은 실적 가시성과 현금흐름 안정성이 높은 종목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미국 고배당 전략은 올해 자산배분 측면에서 유효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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