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모가 ‘흑백요리사2’ 출연 후 달라진 인생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술빚는 윤주모가 출연해 정재형을 위한 한식을 준비했다.
영상에서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 촬영을 끝나고 6개월을 기다렸다. 어떤 인생이 올까 기다려졌다”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해 주시고 반응도 많이 왔다”라고 출연 후 변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요리하는 게 맞나?’, ‘셰프라고 물려도 되나?’ 그런 기대도 없었다. 그냥 요리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출연 후 계속 요리해달라고 해서 감동하였다. 나가길 잘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윤주모는 “아이 낳고 70일에 지원했다. 아물지도 않았을 때다.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꽃처럼 솟더라”라며 “떨어지더라도 나갔다는 기록을 남겨 두면 아이가 성장하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엄마의 도전으로 힘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하지만 윤주모도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동생이 링크를 주면서 나가보라고 했다. 나는 셰프가 아니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누구나 나와도 좋다고 공고를 내셨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재형 역시 “나도 ‘흑백요리사1’ 출연을 제안받았다. 흑셰프로 나가라고 하더라”라며 “셰프들 싸움에 내가 어떻게 나가냐. 난 아마추어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윤주모는 “저도 시즌1을 보면서 출연 셰프님들의 식당이 장사가 잘되지 않았느냐. 부럽지도 않았다. 나는 못 나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용기를 냈더니 인생이 달라졌다. 지금 여기에 나오지 않았느냐”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